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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 황교안, 21대 총선大戰 시작...첫 힘겨루기 승부 관심 쏠려

기사승인 2019.04.22  12: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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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금수저 대 노회환 최고 정치브레인...내년 총선 승부까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처음으로 맞붙어 본격적인 한판 승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를 끝내고 "(정부와 여당이) 듣지 않으면 행동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는 “문 대통령은 경제를 살릴 외교는 전혀 하지 않고 김정은 대변인 역할만 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황 대표의 '김정은 대변인 역할만' 발언에 대해 이날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가리켜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대변인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라며 “다시 한 번 그런 발언을 하면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또 "정치를 처음 시작한 분이 그렇게 입문해서 막판에 무엇으로 끝내려고 하는가. 정치를 그렇게 하는 것 아니다”고 비난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검사와 법무부장관, 국무총리를 지낸 공직자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한 것은 이제 3개월 7일 지난 정치 신참중의 신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10여일만에 당 대표가 됐으니 정치금수저이긴 하지만…….

반면 이해찬 대표는 13대(1988년)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공식 입문했지만 이미 70년대 서울대 학생운동과 재야민주화운동 시절 핵심 브래인역할을 해왔으며 정계입문 이후 정당 주요 직책은 물론 교육부장관과 국무총리까지 지낸 정치권 최고의 전략통, 킹 메이커(King Maker)로 이름이 높습니다.

정치 경력만으로는 두 사람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해찬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260석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직후에는 '민주당 20년 집권'을 호언하기도 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최소 150석 이상을 얻어야 20대 대선 대통령 한국당 후보로 나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내년 총선의 승리를 책임져야할 두 당의 대표가 힘겨루기, 한판 샅바싸움을 시작한 것입니다.

snstv장덕수 기자 snstv2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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