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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칸토 오페라의 거장, 가에타노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기사승인 2018.06.05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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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수)~09(목)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루치아노 파바로티 • 안나 네트렙코 등 최고의 성악가들과 협연한, 마에스트로 Marco Boemi지휘 

루까 질리오시립극장 오페라 연출 겸 푸치니 재단 기획 감독, 카탈도 루쏘(Cataldo Russo) 연출
주요 배역 더블 캐스팅 이태리 • 국내 정상급 성악가 출연

오는 8월 8일부터 9일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벨칸토 오페라의 거장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이 무대에 오릅니다.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대표작 '사랑의 묘약'은 남자주인공인 시골 청년 네모리노의 순수하고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메디 오페라로 오페라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많이 추천되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오페라가 고전적이고 전통적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화려하고 심미스러운 영상 아트를 무대로 전막을 연출하여 시각예술의 절정을 표현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마르코 보에미(Marco Boemi)의 섬세하고 낭만적인 음악적 해석과 지난 해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 ‘백조의 호수’의 연주를 맡았던 (사)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가 더해져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다.

8일은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김민지(아디나), 테너 김지민(네모리노), 바리톤 전병곤(둘카마라), 바리톤 장동일(벨코레)이 출연하고 9일은 이번 공연을 위하여 특별 초청된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주요 극장에서 맹활약중인 소프라노 비앙카 톤뇨키(아디나) 테너 다비드 소츄(네모리노) 바리톤 박경준(벨코레) 바리톤 다리오 조르제레(둘카마라)가 등장해 무대를 수놓을 예정입니다.

주관사 서울콘서트매니지먼트(대표 김진용)는 “이번 공연을 통해 외형 중심으로 치중되어 있는 현대 사회에 사랑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오페라가 대중적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써 자리잡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습니다.

최고의 가수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매혹적인 선율에 빠져드는 낭만적인 8월의 밤이 기다려집다. 

 공연 문의 : ㈜서울콘서트매니지먼트 02-598-9416

 

(사)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l Seoul Concert Philharmonic Orchestra 소개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김진용)는 2012년 7월 7일 ㈜코나드 최대통 이사장에 의해 창단되어, 순수한 음악적 욕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실력 있는 음악가들의 연주무대를 만들어 한국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섬김과 나눔의 자세로 임하며, 나아가 실력 기반의 범세계적 교향악단으로 발돋움하려 합니다. 

젊고 패기 있는 7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서울콘서트필하모닉은 2012년 10월 KBS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국립극장을 비롯하여 국내 유수 공연장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했습니다.

특히 2017년 11월에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린스키발레단(Primorsky Stage) 내한 공연의 연주를 맡아 세계의 무대로 한걸음 내딛었습니다.
 
1년에 100여 회의 크고 작은 공연을 목표로 균형 있는 음악, 감성과 지성을 바탕으로 하여 정상급의 연주자들과 탁월한 지휘자의 리더쉽으로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오케스트라로 나아갈 것입니다. 

황경숙 기자 easytree@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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