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김종훈 의원, 강기정 정무수석에 현중 법인분할. 본사이전 반대의견 전달

기사승인 2019.05.15  14:32:31

공유
default_news_ad1

울산 동구 김종훈 국회의원(민중당)은 15일 오전 11시30분 국회 의원실에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현대중공업 법인분할과 본사이전 등 현안 해결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김종훈 의원은 “현대중공업 법인분할과 본사이전은 경제력의 수도권 집중화로 국가균형발전에도 역행하며 지역경제 위축, 시민들의 상실감 등을 가져오는 만큼 독단적인 추진이 우려된다”며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시민반대의견이 80%를 넘는 등 지역 여론을 청와대에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종훈 의원은 “몇 해간 경기침체로 어려웠던 영남권 제조업이 다소 회복세에 들어가는 와중에 현대중공업의 법인분할과 본사이전 등은 지역 내 갈등마저 부추길 공산이 크다”면서 “현대중공업 법인분할은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매각에서 촉발된 면이 큰 만큼 정부차원의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강기정 정무수석은 “(시민들 다수가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전달하고 현대중공업 법인분할과 본사이전 등이 문제는 없는지 관련 부처 및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방안들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종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여론도 전했습니다. 

공개된 현대중공업 법인분할과 본사이전 여론조사에서 울산시민 82%가 이에 반대했으며 76.9%는 ‘경기침체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답했습니다. 

snstv장덕수 기자 snstv2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