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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산업재해는 하청노동자의 몫? _ 위험의 외주화 금지’ 토론회

기사승인 2019.03.12  17: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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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연중기획으로 ‘조선업 하청 노동자 권리찾기 연속토론회’를 4회 진행"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종훈(울산 동구) 국회의원은 12일 2019년 연중기획으로 ‘조선업 하청 노동자 권리찾기 연속토론회’를 4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토론회는 김종훈 의원과 금속노조 현중지부 사내하청지회 공동으로 오는 14일 ‘산업재해는 하청노동자의 몫? _ 위험의 외주화 금지’를 주제로 울산 동구 퇴직자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립니다.

발제는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대표(녹색병원 직업환경의학 전문의)가 맡고 허환주 프레시안 기자, 정동석 금속노조 현중사내하청지회 노동안전부장, 이창규 민주노총울산본부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 조성익 금속노조 현중지부  노동안전보건실장, 박재영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감독관 등이 토론에 참여합니다.

김종훈 의원은 "2000년대 들어 조선 대자본이 운영 자본을 절약하고 노동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목적으로 사내하청을 확대하는 전략을 펴면서 사내하청노동자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사내 하청노동자들은 상대적인 저임금, 고용불안정에 시달려야 했고, 노조를 조직할 수도 없었으며, 무엇보다 더 위험한 일을 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종훈 의원은 "조선 대자본이 추진한 위험의 외주화 전략으로 조선업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의 대부분을 하청노동자들이 겪게 되는 현상이 나타났다"며 "조선업의 위험의 외주화가 갖는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나아가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하청노동자 권리 찾기 연속 토론회

시기/장소

제목

형식

발제

3월14/울산

산재는 하청노동자의 몫?

-위험의 외주화는 이제 그만-

토론회

노동건강연대

4월초/울산

벼랑 끝의 하청노동자 가족

- 하청 노동자 가족의 아픔을 말하다 -

조사 발표회

증언 대회

조사팀

하청노동자 가족

5월초/울산

하청노동자도 노동조합 합시다

누가 무엇이 하청노동자의 노조활동 막는가?

토론회

미정

6월초/서울

조선업 하청노동자 왜 늘어났고

어떻게 해야 하나?

토론회

미정

김봉철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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