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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의원, 청와대 민정관련 의혹 해명마다 '거짓말' 고발할터

기사승인 2019.01.18  17: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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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청와대 인사검증 등을 담당하고 있는 민정수석비서관실 관련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으며 관련된 의혹에 대해 고발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18일 나경원 원내대표 주재로 열린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장 김도읍 의원은 ▲철도시설관리공단 김상균 이사장 ▲김기현 전 울산시장 사찰 ▲청와대 특별감찰반 ▲산업부 블랙리스트 등 의혹 관련 "의혹이 불거질 때마나 청와대에서는 해명을 한다고 하지만 그 해명들이 시간이 갈수록 저희들이 확인한 결과 ‘거짓 해명이다’라는 점들이 계속 확인이 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김도읍 단장은 "철도시설관리공단 김상균 이사장 의혹과 관련, 청와대 특감반이 ▲금품수수 의혹 ▲철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는 부적격하다 등을 보고했다."면서 "이에대해 청와대에서는 '철저하게 조사를 했으나, 금품수수 증거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임명을 했다'고 해명했지만 이 모든 내용들이 허구"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도읍 단장은 "청와대는 철저하게 검증을 했다고 하는데 확인한 결과 청와대에서 공단 감사실에 단 한차례 전화를 걸어서 감사실 직원에게 김상균이 이러한 단체에 가입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전화로 물어봤으며 공단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자세히 알 수가 없다'고 답변한 것이 전부"라며 "청와대는 이를 두고 '클리어'가 되었다’고 해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사찰 의혹에 대한 고발방침을 밝혔습니다.

김도읍 단장은 "김태우에 의하면, 작년 6.13지방선거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사찰한 의혹으로 당시 언론에서는 황운하, 송철호 현 시장, 조국 삼각 커넥션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된 바가 있다."면서 "이게 사실이라면 문재인 정권은 지난 지방 선거에서 조직적 선거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를 확인해서 추가로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봉철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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