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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봉 의원, 조해주 중앙선관위원 후보자 문재인 후보자 특보 활동 삭제 의혹 제기

기사승인 2019.01.09  1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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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 사위(김대희)의 기록삭제 의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민봉(자유한국당.비례대표) 의원은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 위원 조해주 후보자측이 중앙선관위 위원 추천을 위한 청와대의 인사검증이 시작된 후 나무위키의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항목에서 이름을 삭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는 문재인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캠프로 조해주 후보자는 당시 문재인 후보의 공명선거특보로 활동한 것으로 나옵니다.

이날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 인사청문회는 조 후보자의 문재인후보 캠프활동 경력을 문제삼아 야당의 보이콧으로 파행되었습니다.

이에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조해주 후보측은 "단순 행정 착오로 이름이 올랐던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뒤 발간한 백서를 보면 실제 조해주 후보자의 이름이 올라있습니다.

민주당은 "행정 착오로 조 후보자의 이름이 백서에 올랐지만, 실제 활동은 한 적이 없다"면서 "과거에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나 당내 윤리위원 출신, 또 이명박 전 대통령 당선을 도왔던 인사들이 선관위원으로 임명됐다. 당시에도 논란은 있었지만, 청문회를 보이콧 하지는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유민봉 의원실은 "해당부분을 삭제한 편집자는 조해주 후보자의 사위인 것으로 추정되며, 이와 같은 행동은 청와대 인사검증 중 해당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여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무위키에는 조해주의 이름을 삭제한 편집자의 아이디는 ‘skdh17이며 삭제사유는 ‘‘공명선거특보’부분과 관련하여, 잘못된 내용을 삭제함‘ 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민봉 의원실은 "현재 서울소재 모 병원에 근무하는 조해주 후보의 사위인 김대희 박사가 편집자의 아이디 ‘skdh17’와 같은 메일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청와대의 중앙선관위 위원 인사검증이 시작된 후 관련 내용(기록)을 삭제한 것은 법령 위반 등 여러 문제점들을 인식해 삭제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snstv장덕수 기자 snstv2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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