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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美서 사업가와 결혼...신혼집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기사승인 2019.01.06  18: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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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클라라는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클라라 소속사는 “결혼식은 가족들과 친지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 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은 갑작스런 발표라 주위를 놀라게 했다.

클라라 부부의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로 60평에서 300평 사이의 대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분양가 42억 원에서 340억 원대를 호가하는 초호화 고급 아파트다. 이곳에는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을 비롯해 배우 조인성, JYJ 김준수 등이 거주하고 있다.

▲ 사진=투브라이드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딸인 클라라는 지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나 '인연 만들기', '결혼의 여신', '응급남녀' 등과 영화 '오감도', '워킹걸' 등에 출연했다.

한편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라라는 중국 영화 '제이드 팬던트' '반자행동대' 등에 나왔으며, 이달 말 부터는 중국 SF 판타지 영화 '우주행동'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클라라는 결혼 이후에도 연예활동을 이어간다.

신철현 기자 tmdbs97@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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