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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MBC는 편파방송을 당장 멈춰라-文정부에 불리한 내용 ‘축소’ 또는 ‘삭제’ 보도"

기사승인 2018.10.19  12: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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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호 MBC사장 2017년 1취임 직후, 파업 불참 기자 80명 보복인사...100명 퇴출설 돌아

MBC 뉴스 방송보도가 편파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용기 의원(자유한국당. 대전 대덕구)은 2017년 5월부터 2018년 8월까지 MBC뉴스데스크의 보도 제목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을 뜻하는 키워드의 빈도수가 646회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북한을 뜻하는 ‘北’이 546번의 빈도로 많이 언급되었으며, 김정은 키워드는 18위(157회)로 집계되었습니다.

정용기 의원은 "MBC가 ‘땡문뉴스’와 ‘북한뉴스’에 열을 올리는 반면, 文정부에 불리한 뉴스는 대폭 축소하거나 기사내용을 삭제하는 식의 편파방송도 확인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MBC는 지난 12일, 정부가 발표한 9월 고용지표를 ‘마이너스(-)는 면했지만…일자리 줄어드는 겨울이 온다’는 제목의 리포트 1건으로 처리했습니다.

반면 SBS는 관련기사를 톱, 2th, 3th까지 3꼭지를 보도하고, 청와대가 공공기관들에게 인턴 채용을 늘리라고 압박했다는 비판 기사까지 소개했습니다.

정용기 의원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MBC의 편파성과 친북성향 등 문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MBC는 편파방송을 당장 멈추고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을 회복해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MBC의 시청률과 경영실적은 갈수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용기의원은 18일 방송문화진흥회 국정감사에서  "최승호 사장이 정치보복에 몰두하는 사이 MBC의 뉴스시청률과 영업이익 등 경영실적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최승호 MBC사장은 2017년 12월 취임 직후, 파업에 불참한 기자 80여명의 마이크를 뺏고 보도국이 아닌 ▲보도NPS준비센터, ▲뉴스콘텐츠센터 등의 비보도부서로 발령을 냈습니다. 

특히 김세의 기자, 배현진 앵커, 박상후 국장 등 6명은 조명기구 창고로 발령을 냈고, 이것도 모자라 직원을 무려 14명이나 해고했습니다.

최승호 사장의 정치보복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최근에는 ‘100명 퇴출설’까지 흘러나오고 있어 MBC 내부 직원들은 공포에 떨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의원에 따르면, MBC뉴스데스크의 주간시청률은 최승호 사장 취임 이후 차츰 떨어져 8월5일에는 MBC뉴스데스크의 일일시청률이 지상파 3사로서 보기 드문 1.97%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snstv장덕수 기자 snstv2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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