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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후보자들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 진행

기사승인 2018.06.06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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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경북 후보자들이 유권자 눈에 띄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펴고 있습니다.

-. 독특한 복장으로 표심을 파고드는 경우도 있지만 유세차를 운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조용하게 선거운동을 해 오히려 튀는 경우도 있다고요?

=. 유능종 바른미래당 구미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31일 구미 구평동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 길거리공연을 선거운동에 접목했습니다.

기타와 전자 바이올린 연주자가 트로트를 연주하고 선거운동원이 율동을 하는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봉재 무소속 구미시장 후보는 구미 해평면에서 선거운동원과 함께 삼보일배했습니다. 김 후보는 "대구취수원을 구미로 이전하는 데 반대한다는 뜻을 알리기 위해 했다"고 말했습니다.

-. 경북도의원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채영우 후보(포항 2선거구)는 지게를 맨 채 지역구를 누비고 있다죠?

=. 네, 채 후보는 "민심을 지게에 지고 도의회로 가서 시원하게 풀어보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상주시의원(마선거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신순화 후보도 무거운 지게를 지고 지역구를 누비고 있습니다. 신 후보는 "주민 목소리를 잘 듣고 집행부에 잘 외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포항시의원(타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45인승 버스 전체에 싸고서 자신을 알리고 있습니다.

-. 그는 "집권 여당이 민주당과 포항의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면서요?

=.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석윤 후보는 슈퍼맨 옷을 입은 채 거리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그는 "힘들고 어려운 일 다 맡겨주면 무엇이든 척척 해결하겠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구미시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재우, 무소속 박교상 후보는 합의를 통해 선거차를 운용하지 않고 조용한 선거운동을 펴고 있습니다.

애초 이 선거구에 함께 출마한 자유한국당 후보들도 선거차를 운용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나 권재욱·정하영 후보는 "당 방침이다"며 합의를 깨고 유세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장덕수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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