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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통계 조작으로 서민경제 파탄 숨길 수 없어"

기사승인 2018.06.06  1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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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4인 가구 기준 월 189만원인 최저생계비에 미달하는 가구에 매달 평균 32만원가량을 지원한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 김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하는 근로자가 최저생계비도 못 벌어서는 안 된다. 당선되면 '서울형 최저소득보장제'를 실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죠?

=. 김 후보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189만7천395인 최저생계비에 못 미치는 가구가 약 20만 가구에 달합니다.

김 후보는 서울형 최저소득보장제를 도입해 최저생계비보다 부족한 가구에 월평균 32만3천625원(연평균 388만3천500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김 후보는 "최저생계비 이하의 근로소득 가구에 일정 소득을 지원해줌으로써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는 제도"라며 "매년 2조원 규모로 늘어나는 서울시 예산에서 최우선으로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죠?

=. 김 후보는 이날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론'이 실패한 정책이라며 꼬집기도 했는데, 특히 김 후보는 "청와대가 고의로 통계에서 제외한 영세 자영업자와 비숙련 청년 구직자, 해고된 일용직 근로자들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사람들"이라며 "통계 조작으로 서민경제 파탄을 숨길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장덕수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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