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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기사승인 2018.05.21  16: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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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지난 2017년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2년 연속 이 중요한 상을 안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두 번이나 연속으로 상을 받게 돼 ‘소셜’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봤다. 몇몇 팬들이 우리의 음악이 삶을 바꿔줬다고 했는데, 소셜을 통해 옮겨지는 말이라는 게 얼마나 힘을 가지는지 깨달았다. ‘아미’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사진=빌보드 공식 트위터

멤버 지민도 한국어로 "여러분이 상을 받은 것이다"며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 객석 가장 앞줄에 위치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의 첫 공개무대를 선보였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지난 1년 동안 앨범과 디지털 싱글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와 공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참여도 등을 측정해 후보를 정한다.

한편 세계적인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앨범 발표 관련 공식 기자회견과 더불어 Mnet에서 방송하는 단독 컴백쇼에 출연한다.

신철현 기자 tmdbs97@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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