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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검찰 압수수색 영향으로 가상화폐 시장 하락세

기사승인 2018.05.12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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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검찰 수사 여파가 가상화폐 시장에 이틀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12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10시 10분 현재 대장격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931만8천원으로 하루 전보다 6.25% 내렸다면서요?

=. 또 다른 주요 가상화폐인 이더리움도 전날보다 6.73% 내린 75만4천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리플(-7.58%), 비트코인 캐시(-9.63%), 이오스(-15.47%), 라이트코인(-6.91%), 트론(-12.34%) 등 대부분 코인도 전날 같은 시간 대비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해외 거래소에서도 가상화폐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10시 10분 현재 비트코인은 하루 전보다 5.53% 내린 8천490달러를 기록 중이라죠?

=. 이더리움(-5.75%), 리플(-7.49%), 비트코인 캐시(-8.11%) 등도 전날 같은 시간 대비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가상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는 업비트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전날 검찰이 사기 등의 혐의로 업비트를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 업비트가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 세계 4위이자 국내 1위 거래소여서 시장이 크게 동요했다면서요?

=. 게다가 혐의 내용이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서 장부상 거래한 것 아니냐는 것으로, 가상화폐 거래질서의 근간을 훼손하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충격이 더 컸습니다.

 

▲ 가상화폐

박상욱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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