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서병수 부산시장, 현직 버리고 5월초 사퇴 고려

기사승인 2018.04.10  10:14:06

공유
default_news_ad1
article_right_top

현직을 끝까지 유지하기로 했던 서병수 부산시장이 입장을 바꿔서 5월 초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 현직 유지에서 사퇴로 입장을 갑자기 바꾼 것은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예비후보 측의 공세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면서요?

=. 오 후보 측은 지난 9일 엘시티 비리 등에 연루된 서 시장 측근들의 비리 문제를 지적하며 서 시장을 직접 공격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서 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 평가결과를 부풀리거나 고의 누락해 발표했다고 주장하며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 그러나 오 후보 측의 공세에 서 시장 측은 무대응으로 일관했다죠?

=. 서 시장 측의 핵심 관계자는 "상대방에서 시정 현안을 놓고 공격하면 부산시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문제는 시 대변인실을 통해 입장을 내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며 "그런 측면에서 현직을 버리고 5월 초 사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또 조기 사퇴 배경에는 현직 시장 자격으로 찾는 각종 행사장의 표심이 선거에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면서요?

=. 그렇습니다. 아울러 서 시장 주변 일각에서는 공공기관 주변 행사장 표를 볼 것이 아니라 골목으로 파고들어 새로운 표심을 공략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습니다.

장덕수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