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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국정조사 오히려 GM 도와주는 결과가 될 수도"

기사승인 2018.03.09  11: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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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9일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 및 금호타이어 문제와 관련, 3월 임시국회를 열어 대정부질문을 실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GM 문제 국정조사 요구서를 발의했지만, 평화당은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면서요?

=. 그는 "GM 문제는 단순히 국내 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 통상 문제가 얽혀있고, GM 미국 본사가 우리 정부와 대립하는 사안"이라면서 "정부의 일방적 책임을 묻기 위한 국정조사는 국익에 도움이 안 되며, 오히려 GM을 도와주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정치적 공세 성격의 국정조사보다는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부실의 원인과 책임소재, 대책을 꼼꼼히 따져 묻는 것이 적절하다"고 3월 임시국회에서의 대정부질문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 장 원내대표는 "평화당은 오는 13일 GM 군산공장과 금호타이어 대책 마련 간담회를 열어 기획재정부 차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실장, 산업은행 수석부행장과 함께 향후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죠?

=. 그는 "오늘 개막하는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과 태도를 업그레이드하는 도약대가 될 것"이라면서 "뜨거운 땀을 흘린 우리 구성원과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패럴림픽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장덕수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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