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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개도국 돕기 위해 공적개발원조 늘려갈 것"

기사승인 2018.02.08  1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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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대한민국은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짧은 기간에 변모했다"며 "그런 대한민국이 개도국들을 지원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책임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18 글로벌 지속가능발전포럼 개회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면서요?

=. 이 총리는 "정부는 SDGs(지속가능개발목표)의 달성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왔고,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하고자 한다"면서 "특히 개발도상국들이 직면한 문제를 돕기 위해 ODA(공적개발원조)를 늘려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또 "한국의 민간도 국제적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특히 기업들이 국제공헌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며 "한국의 기업들은 물적 공헌뿐만이 아니라, 성공의 경험과 기술의 공유 같은 무형의 기여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특히 이 총리는 "대한민국은 이 포럼에서 논의될 인간, 지구, 평화, 번영, 협력의 가치를 새기며, SDGs의 달성과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함께 하겠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이 포럼에서 제시될 여러 혜안에서 정책의 영감을 얻겠다"고 강조했다죠?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주도로 마련된 SDGs에는 빈곤퇴치, 기아, 농업, 교육 등과 같은 17개 목표가 오는 2030년까지의 세계적 과제로 제시돼 있습니다.

이 총리는 "2030년까지 SDGs를 달성하기는 절대 쉽지 않아 보이며, 인류는 SDGs의 달성을 위해 훨씬 더 노력해야 한다. 모든 국가와 국제기구, 기업과 학계의 관심과 노력, 투자와 협력이 절실하다"며 "그것을 위한 지혜를 이 포럼이 모아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이 총리는 "내일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추운 곳에서 동계올림픽이 개막된다"며 "개막식이 열리는 평창은 평화와 번창을 합친 이름이다. 평창이 이름 그대로 인류의 평화와 번창, SDGs의 달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그는 포럼 참석자들에게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여러분 모두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낙연 국무총리

장덕수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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