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오리고기집 알바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얼짱으로 보이는 알바녀는 분홍색 반목티를 입고 빨간 앞치마를 착용한 알바녀는 시종일관 웃으며 일하는 모습이 손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날 오리고기집을 방문한 손님으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등포 미모의 알바녀로 올린 사진이 페이스북과 커뮤니티 등에 퍼지기 시작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기 어디 고기집이냐? , ”얼굴보고 알바생 뽑은거냐?. “누나 고기 구워줘요” 등 뜨거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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