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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KBS노조의 이사 퇴진 압력행사 "있을 수 없는 일"

기사승인 2017.09.13  15: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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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방송장악 의혹 떳떳하면 국정조사 응해야" 방송법 개정안 처리가 해법

바른정당이 KBS노조의 이사 퇴진 압력행사와 방송장악 문건에 국회 국정조사 필요성을 시사하면서 방송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로 '권력과 방송 분리'를 촉구했습니다.  

이종철 대변인은 13일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방송장악 기도 속에서 많은 불미스런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KBS 노조가 KBS 권 모 이사가 근무하는 대학으로 찾아가 해당 이사의 사퇴 촉구 서한을 총장에게 전달하는 '코미디'를 연출하고 집회를 열어 '사퇴할 때까지 끝까지 싸우고 괴롭히겠다'고 협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MBC의 한 이사의 사퇴, 민영방송인 SBS조차 회장이 돌연 사임 등을 거론하며 "이는 부당한 압력이고 불법적 행동이자 민주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부 여당은 사장 교체 등 방송 장악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전모를 담은 '내부 문건'이 나오자 강하게 부정하고 나왔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어제 더불어민주당 방송장악 내부문건과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가 제출됐다. 떳떳하다면 민주당은 이에 응해 그 진실을 밝히기를 바란다"면서 "나아가 각종 사태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권력'이 방송과 분리를 선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미 국회에 제출되어 있는 방송법 개정안을 공정하게, 조속히 통과시키는 일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방송을 둘러싼 혼란이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덕수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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