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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 16~17일 일산 킨텍스 개최

기사승인 2017.09.08  17: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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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국가개혁정책과 거버넌스' 주제...정치인과 정당 정책담당자, 공무원, 미디어,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

대한민국 정치 사회의 근본적 변화와 21세기 새로운 대한민국의 도약,  장차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를 꿈꾸는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정책축제 한마당이 열립니다. 

「2017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진현, 김병준, 김영래, 박재완, 류종열, 이갑산, 이민화, 이부영)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일원에서 '새 정부 국가개혁정책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제5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우리나라는 경제 발전의 고도화와 민주화 성숙 과정에서 보다 복합적인 정책 과제들이 제기되고 있으며 21세기 글로벌 지식기반사회는 이에 걸맞는 새로운 국가 사회 발전 단계의 도약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개방과 참여의 시대에 시민들은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자 하며 새롭고 수준 높은 문화 이벤트를 갈망하고 있다."고 개최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는 좌·우·중도 진영의 주요 씽크탱크와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사)거버넌스센터가 중심이 되어 2012년 11월 처음 열렸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올해로 다섯번째인 이번 '2017 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주도하는 정책 축제를 통해 질 높은 정책 비전 중심의 정치 문화 선진화와 새로운 문화콘텐츠 창출을 촉진, 국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또 "진보와 보수가 건전한 정책 경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정책 이벤트와 대중적인 전시문화공연 이벤트가 함께하는 정책지식문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국가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대화와 토론을 통해 건강한 사회적 공론을 형성하면서, 우리 사회내 다양한 이념, 지역, 부문 그룹들이 축제를 통해 공동체의 통합성을 높이는 효과도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연구원(원장 김민석)과 자유한국당의 여의도연구원(원장 김대식), 국민의당 국민정책연구원(원장 오세정), 바른정당 바른정책연구소(소장 김세연) 등 주요 정당의 연구소들이 공동으로 씽크탱크 세션을 주관, '새정부 국가 개혁정책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 비전과 과제를 점검하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씽크탱크 세션 중 <경제정책분야>는 전 국정기획자문위 경제1분과장 이한주교수(가천대)가 ‘일자리 창출과 성장 정책’, 전 국정기획자문위원 정세은 교수(충남대)가 ‘양극화 격차 완화 정책’을 주제로 발제 발표를 합니다.

<외교안보 정책 분야 >는 국가안보실정책자문위원장 고유환 교수(동국대)가 ‘통일안보 정책’을, 외교부 혁신TF위원인 김준형 한동대 교수가 ‘외교 정책’을 주제로, <교육·사회 정책 분야>는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인 유은혜 국회의원(민주당)이 ‘교육 정책’,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인 김좌관 교수(부경대)가 ‘에너지․환경 정책’ <정치·사법 개혁 정책>은 전 국정기획자문위 정치행정분과위장인 박범계 국회의원(민주당)이 ’사법 및 검찰 개혁‘, 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인 최태욱 교수(한림대)가 ’정치-정당·선거 혁신‘을 주제로 각각 발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정당 대표들이 “정당정치발전의 과제와 우리 당의 방안”을 주제로 연설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하는 정당대표 세션, 한국시도지사협의회와 거버넌스리더스클럽 등이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장 세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거버넌스센터지방의정연구회 등이 주관하는 지방의원 정책원탁토론 배틀 대회, CSR포럼과 한국비콥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기업 세션, 중간지원기관 라운드 토론과 교육원탁토론 등의 시민단체 세션이 진행됩니다.

선관위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이 주관하는 캠페인 부스 전시회, 그 밖에 글로벌 청년 포럼과 이민정책 포럼, 청소년 한마당 등의 세션, 그리고 고양시가 준비하는 개최도시 세션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야외 전시장에서는 정책홍보부스 전시회, 정책 야단법석, 정책보드 전시회, 캠페인 퍼포먼스, 자유공연, 자유 연설, 도자기 만들기, 연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전시 이벤트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마지막 날에는 대회를 종합하여 대한민국 국가와 정치 사회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2017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 선언문 채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고, 행사 종료 후 주요 자료를 모아 단행본으로 보고서를 발간하여, 관계 기관단체에 배포하게 됩니다. 

이부영 공동조직위원장(민주평화복지포럼 이사장)은 이날 “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은 정책과 비전 중심으로 정치 문화의 실질적 변화와 국가 발전 패러다임의 도약을 이끌고 사회통합과 공동체의 문화적 품격을 드높이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잡아갈 것“이라며 "제 기관단체들과 나라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영래 공동조직위원장(아주대 명예교수)는 "이념과 부문간 경계를 넘어 시민사회 주도의 파트너십으로 함께 마당을 만들고, 정치인, 정당 정책담당자, 공무원, 미디어,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시민들이 주도하는 정책 축제”라고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이형용 집행위원장(거버넌스센터 이사장)은 “올해 대회는 자치분권 세션 강화되고 기업 세션과 이주민 세션, 글로벌 청년포럼 등이 추가되었으며 특히 전시체험 이벤트 세션이 추가되는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명실상부한 시민 정책 축제로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www.kopoco.net)를 참조하고 참가 문의및 신청은 사무국(02- 396-2252)으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장덕수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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