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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옥 원내대변인, '핵은 핵...전술핵 외에 무슨 대안있나"

기사승인 2017.09.06  1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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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일 탄두 중량 확대는 북핵에 비하면 어린이 장난감 수준"

자유한국당이 북핵 위기에 맞서 전술핵 배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정태옥 원내대변인은 6일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국회 국방위 업무보고에서 전술핵 재배치를 검토할 수 있다는 소신을 밝혔다."면서 "청와대와 민주당은 북한의 가공할만한 핵무기가 완성단계에 들어서 한국과 우방을 극도로 위협하는 이 순간에도 딴소리를 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정 원내대변인은 구체적으로 "청와대는 송 장관의 발언에 대해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 ‘한반도 비핵화라는 정부의 입장에는 변동이 없다’'민주당은 전술핵을 반대해왔고 그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우원식 원내대표),  ‘전술핵 재배치 검토는 현 정부 방침과 다르게 이해된다. 발언에 주의하라’(이철희 의원) 등의 발언을 제시했습니다.

정 원내대변인은 "북한이 ICBM을 발사하고 6차 핵실험을 마치는 등 한반도 안보 위협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무엇으로 한반도를 지켜낼 것인가."라며 "핵에 대해서는 핵이라는 공포의 균형이 가장 큰 해답이고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대응수단임이 자명한데 청와대와 민주당은 이 순간에 북한 핵위협에 대하여 전술핵 외에 무슨 대안이 있는가."라고 따졌습니다.

정 원내대변인은 "재래식 미사일 탄두 중량 확대 등은 북핵에 비하면 어린이 장난감 수준인데 이를 두고 북핵에 대응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에 불과하다."면서 "핵 확산을 우려하는 미국과 주변 강대국들을 적극 설득하여야 할 정부가 국방부 장관을 질타해서야 될 것이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덕수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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