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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추진한다

기사승인 2017.06.19  1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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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신용회복 지원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을 알선하고 대출이자의 연 3∼4%를 보전해 준다고 19일 밝혔다면서요?

=. 주택을 임차 계약하려는 청년은 지원신청을 한 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서를 담보로 KEB 하나은행에서 대출하면 됩니다.

대전시에 주소를 두거나 시 소재 대학(원) 또는 직장에 재적·재직하는 만19∼39세 이하 청년으로, 취업준비생(대학생은 졸업 학년), 사회초년생(첫 취업 후 취업 기간 5년 미만), 신혼부부(혼인신고 5년 미만), 신용회복지원자(변제금 24회 이상 납입)가 지원대상입니다.

-. 시는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년 신용회복지원자 주거안정을 위해 신용회복지원기관에 채무변제 중인 청년과 졸업을 앞둔 대학생까지 지원대상을 넓혔다고 설명했다죠?

=. 해당 주택은 임차보증금 2천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인 전용면적 60㎡ 이하인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 등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KEB 하나은행의 대출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2천만원 이내 주택임차보증금의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이자 일부(연 3∼4%)를 시에서 지원합니다.

-.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시청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고요?

=. 네, 이와 관련 김용두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주택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청년들이 임차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과 청년활동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집

최영준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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