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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한산 자락에 있는 낡은 주택들 타운하우스로 변신

기사승인 2017.06.13  11: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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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한산 자락에 있는 낡은 단독주택들이 1천400가구의 타운하우스로 탈바꿈할 전망인데, 정릉골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최근 성북구청으로부터 재개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습니다.

-. '복숭아골'로 알려진 정릉골구역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경국사 뒤편의 북한산 자락에 있는 노후 단독주택 단지라죠?

=. 재개발 대상 면적은 20만3천965㎡, 조합원은 총 633명에 이릅니다. 이 곳은 2009년 9월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다소 지연되면서 100가구가 넘는 빈집이 발생하는 등 슬럼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조합은 이번에 조합설립인가가 떨어짐에 따라 사업 추진을 서둘러 올해 말까지 건축심의,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계획입니다.

-. 이후 시공사 선정을 거쳐 2020년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간다고요?

=. 이 경우 2022년 10월께 입주할 수 있습니다. 총 건립 가구 수는 1천417가구이며 4∼5층 높이의 타운하우스(연립주택 단지)로 짓습니다. 이 지역이 북한산 자락의 자연경관지구여서 건폐율이 41%, 용적률이 109%로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 김인철 조합장은 "북한산 자락에 대단지 타운하우스가 건립되는 것은 정릉골이 처음"이라며 "다음 달 개통되는 우이∼신설 경전철이 단지 앞을 지나 대중교통 여건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영준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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