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정치·북한통일·북한SNStv today news문희상 국회의장, “북한, 핵 폐기시 밝은 미래(bright future) 보장될 것”
- 2정치·북한외교SNStv today news문희상 국회의장, 낸시 펠로시 美 하원의장 만나 "한미동맹 없이는 한반도 평화․번영․안정 없어”
- 3정치·북한정당·국회SNStv today news한국당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기호 1번 황교안 등 기호 확정
- 4정치·북한정당·국회SNStv today news심재철 의원, "당 대표 경선이 1인 옹립용 전대로 전락했다"
- 5정치·북한정당·국회SNStv today news김중로 의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기-한국정치의 새로운 방향성 모색’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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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당권주자 6명 "전당대회 연기 않으면 후보등록 거부"
심재철 안상수 오세훈 정우택 주호영 홍준표 등 후보 6명 공동입장문 보이콧 확인
자유한국당 당권 출마를 선언한 심재철. 안상수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우택. 주호영 의원, 홍준표 전 대표 등 6명은 10일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한 뒤 2·27 전당대회 일정을 2주 이상 연기할 것을 요구하고, 이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12일 후보등록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날 회동에 불참했으나 전화 통화로 의견을 같이했습니다.6명 후보는 지난 8일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2·27 전대 일정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자 전대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이들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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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원, "의원님들 내년 총선서 국민들의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우려"
정병국 의원, "국회 공전 책임 여당이 더 크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5선 이상 의원들은 8일 조속한 2월임시국회 개원회를 위해 여야간 대화를 촉구했습니다.이날 5선 이상 의원들의 모임인 이금히 정례모임에서 "3.1운동 100년, 임시의정원 100년, 임시정부 100년. 국회가 할일을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하는 자책감이 든다."면서 "우리가 중진의 몫을 다해 지금부터라도 성숙한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국회개혁에 앞장서는 모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주영(자유한국당.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국회부의장은 "이달 말 미북 2차 정상회담에서 북핵